2016년 6월 9일 목요일

한국 최초의 좀비드라마

한국 최초의 좀비드라마

직설적인 화법~ 그리고깔끔한 전개!!.......넘 잘봤어!! 최고!!!!'.너무 재밌는 드라마 입니다 !. 출연자 다 죽는 드라마도 있었는데, 이건 죽어도죽어도 계속살아나는 좀비드라마. 볼수록오글거리고 헛웃음 나는 장면이 너무 많았습니다.. 역시 작품이란게 운이 있나보구나하는 느낌. 작가들은 앞으로도 이딴쓰레기를 계속해서 뽑아 내겠구나 생각하니.시크릿가든 때의 김은숙작가를 기대합니다. 사랑해요! 송송커플^^.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 갓중기님은 모든게 완벽했다..분발하세요.. 결망도 어처구니없었으며 이걸본내가 후회됨..


본 드라마 중 최고의 드라마임.한류불씨를 살린 드라마이자, 한국 최초의 좀비드라마. 드라마의 신기원을 이룸.이딴 드라마가1위라니 ㅋㅋ 한류는 ㄴ ㅣ 미 똥남아애들이나 짱ㄲ ㅐ들이나 물고빨지 북미에서 이런거보면 욕함내가 나이가 들었나 보다 아무런 재미도 감동도 못 느꼇다.작가가 정말 센스가 있는듯 재밌게 잘 표현했네요 연출도 잘했습니다. 최고의 배우,연출진, 작가님들.. 현실적인 평점에 박수를 보낸다!.본방사수하고 재방도 사수해서본 드라마 쉽게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네요.이런드라마를 볼수잇어서 정말 행복햇다.


이드라마가 왜 인기가 많았는지 의문이네요. 한편으로는 짜증난다..그냥 소소한 말장난과 연애장면 중간중간에 전쟁, 재난을 섞어 만든 드라마.왠만하면 좋게 보는데 이쁜 화면과 ost빼면 거품이 상당한 드라마.너무 산만하고 너무 고리타분하다..?...캐스팅 좋았어요 연기도 좋았고이 드라마는 주연도 잘 살렸지만 조연들도 정말 잘 살린듯합니다.도대체 이 드라마의 정체성이 뭐냐?. 작가 욕할거없음. 김은숙 작가님, 작작 좀 하지 말입니다... 되도 않는 멜로 함유량 과다에 오글거리는 속과 오그라들다 못해 쪼그라드는 손발. 사실성은 0% 상상은 자유.전장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처럼 포장했지만 실상은 밀리터리에 메디컬 접목시킨 소꿉장난 사랑놀이.연애적 연출은 훌륭하다.배우만보고볼사람은 봐도되겟는데 그냥 드라마자체 스토리를 볼사람한테는 추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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