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일 금요일

아가씨 원작의 섬세한 감정 영화이다..

아가씨 원작의 섬세한 감정 영화이다..


올드보이 이후로는 보지말앗어야 했다. . 조진웅(일제), 김민희, 숙희(남과 북), 하정우(미국 or 중국), 책읽기교육(근대화), 변태신사들(다른 국가들).관람객아름다운 영상미/김민희의 재발견/페미니즘/복잡하지만 명료한 영화.ㅡ.하정우가 마지막에 김민희 사랑한다고 했을때 영화 코메디인줄....역시 박찬욱 감독,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영화였다.나름 볼만 했어요~~ 예술성 하나는 끝내주네요.쌍화점 보다 더 강하다 zz...영상미가 정말 이쁘네요^^ 좋았습니다..기대했는데.. 박찬욱시대 갔습니다 전혀 신선하지도 않고 이영화에서 상줘야 할 사람은 미술감독 뿐..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돈이 아깝다....


둘이 사랑하게된 감정선 배제되고 오로지 자극적인장면에만 치중, 원작의 섬세한 감정씬반전 이런거 하나도 안느껴지고 너무나 폭력적인시선이고 걍 본느낌임 배우를 이렇게 망치나.재밌었어요!웃기고내용도좋구..넘이상했어. 관람객배우들 연기력은 정말 최고~!..미쟝센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연기는 물론!!!.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많고 잼나여 zz.재밋어요 생각보다 별로 안야하던데 zz.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억압받던 여자들의 자유를 표방한게 아닐까.반전도 좋았고 캐미는 더욱 굿....배우들 리얼한 연기에 그저 소름. 재밌었어요- 생각보다 진짜 아기자기한 면이 있는 영화더라고요..왜 만들었냐 이딴 것을.살짝 충격적이기도 했으나, 여자 주인공들 입장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기도하고.잼남 동성애 장면에 대해서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렇게 욕할 정도는 아니던데 zz..


나랑은 맞지않는 영화 흠.보편적인 사랑영화 매혹적이며 아름다웠다..전 박찬욱 감독님 영화중에 아가씨가 가장 좋아요.내가기대를너무했나보다.남근사상에 반항하는 여인들이 왜 남근을 형상화한 구슬을 이용하게 했는지.매혹적이고 매력적이다..관람객스토리도 탄탄하고 괜찮았음<. 영화에서 젤 실망스런 씬은.동성간의 리얼한 배드신이 참으로 불쾌했구 이런 자극적인 장면을 통해 상업적으로 발전하는 한국영화 시장에 점점더 실망하게된다.


이게원작이있었구나...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생각하면서 보시길...박찬욱 감독 영화 중 가장 잼났다 zz하정우 복숭아 zz.눈부신 미모의 여주인공들 e e.제발 알바댓글보고 낚이지마라...영화를 역사적관점에서 보면 새롭던데요..관람객지루한면이 있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김민희와 하정우의 매력에 푹~~ 시간가는줄 므로고 봤네영. 배우들이 정말 아름답고 배경도 좋았던 영화.원작 핑거스미스 에로버전..관람객초반엔 호기심에 재미있었지만 중반부터 보다가 잣닺.ㅡ.. 숙희가 키스를 알려주겠다며 사탕을 입술에 바르고 히데코에게 키스하는 씬이 오히려 더 감정적으로 좋았어요.한장면 한장면공들인게 보이는 영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여운도 없다..관람객내용도 내용인데 김민희가이렇게이쁜줄몰랐다.관람객재밌는데 결말조금 아쉽당ㅜㅜ.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zz.스토리가 탄탄하고 반전에 반전이 있어서 흥미롭게 잘봤네요.스포 좀 찾아보고 볼 것을 생각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